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지 닷새만에 물이 샌다고?
작가
연산호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69793해저 삼천 미터에서의 탈출기
2022-01-03 00:55:0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늑대공자
“경고야. 나한테서 도망쳐. 제발, 지금 당장!” 한 달에 한 번 늑대로 변하고 마는 저주받은 핏줄, 공자 준형. 그의 앞에 나타난 당돌한 낭자 당이. 어느 만월의 밤, 운명이 쳐놓은 덫에 두 사람은 보기 좋게 걸려들고 말았다. 이성보다 본능이,
오늘의 인기 단어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