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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사천당가 막내공자의 계략
태그
#계략공 #계략수 #집착공 #능글공 #소심수 #연약수 #병약수 #환생 #다정공 #무협물 #미인공 #미인수 #아방수 #연기수 #광공 #수위 #연상공 #연하수 #사랑받수
요약
작가
소금맛카푸치노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계략공X계략수/집착공/광공/능글공/다정공/연약수/병약수/소심수/아방수/연기수/미인공/미인수/연상공/연하수/무협물/환생물] 눈을 떠보니 사천당가 막내의 몸으로 태어나 있었다. 과거 평범하지 않은 바에서 일을 했던 나는 성향이 남들과는 달랐기에 무협세상에서 눈을 뜨고는 욕부터 박았다. "아 X발. 여기 무협지야?" 한국도 보수적인 국가라 겉으로 티는 내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면서 사람들을 만나왔었다. 그런데 보수의 탑 오브 탑인 '그' 시대라고? X 됐음을 감지했다. 그런데 어라? 여기 보수적인 무협세상 맞아? "운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서는 안 된단다." 아니, 이 사람만 보수적이지 않은 건가? "우리 운이는 이렇게 야해서 어떡하니." 뭔가 이상하지만 좋다......? *남궁휘(공) : 남궁세가의 소가주이자 약관도 되지 않고 절정(絕頂)의 경지에 도달한 세기의 천재. 당소운에게 기묘한 집착과 소유욕을 보이며 당소운을 손에 넣기 위해 뒷 공작을 여럿 펼치는 중이다. '놀이'라는 명목 하에 당소운에게 야한행위를 하며 당소운을 유린한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장난을 치며 웃는 능글맞은 성격을 갖고 있지만 가끔씩 소름 돋는 면모를 보여준다. *당소운(수) : 현대에서 살다가 죽어 무협세상에서 환생을 했다. 허약한 몸과 일찍 죽을 것이라는 의원의 말에 당가에서는 버려지다시피 했다. 자신에게 친절하고 옆집 형 같은 남궁휘를 잘 따르며 남궁휘가 자신에게 하는 '놀이'의 의도를 알고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한 아방수를 연기하며 의도대로 따라준다. [본 소설에는 19금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삭제하겠습니다 (꾸벅] [오타 및 수정사안도 감사히 받고 수정 후 삭제하겠습니다 (꾸벅] ※표지는 러씨(@rucch391)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자유연재 *계약문의x *e-mail : nnbbss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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