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은퇴 후 포텐 폭발!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불렸던 미드필더 한치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며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작가

형우(亨雨)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61368


2021-10-03 17:49:13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환생한 SSS급 기갑파일럿 ...

드라칸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한 유성. 그는 400년 후의 평화로운 미래에서 깨어났다. 다시금 쳐들어온 드라칸의 습격에,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었다. 기가스에 타지 않으면 죽을 뿐이다. "나는 살아남겠다." [기갑물] [판타지 메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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