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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NPC는 편하게 살 수 있나?
태그
#BL #판타지 #게임 #환생 #미인공 #능력수
요약
작가
민트바닐라라떼
시놉시스/줄거리
캐릭터
연재 링크
기타
게임 NPC로 환생했다. 조금은 편한 삶을 살아도 되지 않을까?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스토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니까! *** 자신이 게임의 작은 마을 여관 NPC 종업원으로 환생했다는 걸 깨달은 세실. 전형적인 정통 판타지답게 초반 스토리가 굉장히 피폐하기 때문에, 험난하게 구르는 주인공으로 태어나지 않았음에 감사한다. 엑스트라면서도 중요한 서브 퀘를 지녀, 주인공이 지나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데릭 이르니안.’ 그저 백작의 영식일 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의 라이벌이기도 했다. 게임에서 몇 번이나 내 캐릭, 그러니까 주인공을 죽인 인물. 게임 오버 화면을 볼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쓰렸던가. ‘하지만 이상한데···.’ 그는 분명 외팔이였고, 항상 얼굴을 뒤덮는 기묘한 가면을 쓴 모습으로 등장했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으나, 그의 양팔은 건재했다. 후드를 뒤집어쓴 그 아래에도 가면으로 보이는 것은 없었다. 아니 애초에 가면을 썼다면 후드로 얼굴을 가릴 필요도 없지 않나?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 주인공과 대립하는 라이벌을 먼저 만나버렸다. #게임 속으로 환생 #미인공 #냉정공 #수에게만 다정공 #능력수 #궁수수 #공을구하고싶수 - 줄거리를 조금 더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봤습니다. 생각해보니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 어려우실 것 같아서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지 출처 : onyuwol 님이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작품 설정란에 데릭 팬아트도 있습니다! :D 이메일 : pennote05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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