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장교는 총을 든다
사람을 죽일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그게 전쟁 중인 마도장교의 위치였다. 그리고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재능이 있었다.
작가
ToHome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279097개그가 거의 없는, 전쟁 위주의 작품
2021-09-08 03:05:50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두 번의 결혼, 하나의 사랑
하짐, 하룻밤 짐승. 한 번 잠자리를 가진 여자와는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 준기에게 붙여진 별명이었다. 그런 그에게 같은 학교 후배인 채유라는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자신의 울타리 안으로 채유를 가두려는 준기와 그런 그를 벗어나려는 채유. 그리고 채
오늘의 인기 단어
- 인기
- 전지적 독자 시점
- 소설하우스에 처음이세요?
- 문서 작성하는 법 알아보기
- 소설 홍보하기
문의 및 서비스 개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