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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작가
묘엽
연재 링크
https://novel.munpia.com/181655
2022-07-09 14:06:27 업데이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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