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여 무사하라
놈은 실로 대단하다. 그 무공은 천하에 적수가 없고, 목적을 위해선 어떠한 짓도 불사하며, 은밀히 꾸미고 과감히 실행함이 세상 모든 이목을 속일 정도로 치밀하니, 가히 천하를 쥘 만하다 하겠다. 그러한 놈이 단 한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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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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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소설
개미들
악인만을 노리는 연쇄살인마 킬러J. 그는 불꽃에 휩싸여 사라졌지만, 그의 마지막 피해자이자 친구인 수영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다. 그리고 7년 후. 세상의 부조리함에 분노하면서도 침묵하며 살아가는 수영의 앞에…… <개미>의 전령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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