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의사, 수지
복수를 하기 위해서 얼굴을 바꾸었다. 페이스 오프. 아니다, 그 정도가 아니다. 그냥 삶을 바꾸었다. 남은 인생을 모두 던져, 나의 언니를 유린하고 아버지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 그놈을 잡겠다. 그래서 나 이수지는 지금 교도소로 들어간다. 수술용 메스
작가
장치선, 도라
연재 링크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7464962022-06-06 00:29:55 업데이트 됨
지금! 이 소설
최고의 행운 - 노량진 고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좋든 싫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때로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비롯된 우연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지요. 지하철을 놓쳐 버리는 바람에 탄 뒤차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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